
대한민국과 미국 프로야구 경기가 오는 11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2경기씩 친선경기를 진행한다고 양측이 19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식 기자회견에는 짐스몰 MLB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 허구연 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장창익(주) 동원개발 전무이사, 송선재 MLB 한국지사장, 이항준 프로모터 대표 등 대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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