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부산영상위, 지역 영화·영상 진흥 위해 맞손
부산 기장군-부산영상위, 지역 영화·영상 진흥 위해 맞손
  • 류영민 기자
  • 승인 2023.05.2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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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원 및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추진 등 협력

부산 기장군과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역 영화·영상 진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후 3시 영상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장군 지역 내 영화ㆍ드라마 촬영 지원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종복(오른쪽) 기장군수와 강성규 부산영상위원장이 24일 오후 3시 영상산업센터에서 영화ㆍ드라마 촬영 지원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기장군)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 추진 ▲영화ㆍ영상 관계자 기장군 로케이션 팸투어 추진 ▲기장군을 소재로 한 웹드마 제작지원사업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기장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의 영화, 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향후 기장군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로컬관광 연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부산영상위원회와의 협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에서는 200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322편의 영화 및 영상물이 촬영됐으며, 기장도예촌, 임랑해수욕장, 용궁사, 아홉산숲 등 지역 내 다양한 로케이션이 제작사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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