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가을 하늘 아래 2024년의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러워도, 부산 중앙공원 호국탑은 오늘도 말없이 대한민국과 피란수도 부산을 지켜주고 있다.(글ㆍ사진=양삼운 기자)

2024년 세상의 복잡함을 담은 듯, 푸른 하늘이 구름 사이로 간간이 드러나는 가을날 오후 부산 중앙공원 호국탑 옆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글ㆍ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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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 하늘 아래 2024년의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러워도, 부산 중앙공원 호국탑은 오늘도 말없이 대한민국과 피란수도 부산을 지켜주고 있다.(글ㆍ사진=양삼운 기자)
2024년 세상의 복잡함을 담은 듯, 푸른 하늘이 구름 사이로 간간이 드러나는 가을날 오후 부산 중앙공원 호국탑 옆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글ㆍ사진=양삼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