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뉴드림플랜 시작 다대 옛한진중공업 부지 개발 주목
다대뉴드림플랜 시작 다대 옛한진중공업 부지 개발 주목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7.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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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거쳐 8월까지 시공사 선정,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전환"
"당초 11개동 48층 3095세대→ 변경 13개동 48층, 3002세대"

부산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주지가 공매로 나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기존 시행사가 다대뉴드림플랜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

다대 옛 한진중공업 부지 개발 본격화 여부가 결정될 공매절차를 거쳐 "늦어도 8월까지 시공사 선정 후 바로 본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전환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준공업지역 위치도(가야일보 자료사진)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 예정이며, 분양 시기는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라 대응하되 내년 초 분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주택사업승인 이후 시공사 협의를 통해 분양성 및 상품성 개선를 위한 설계변경도 완료한 상태이다.

부산시와 시행사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22일 주택사업공동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당초 11개동 48층 3095세대 안에서 13개동 48층, 3002세대로 일부 축소했다. 다음달 주택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행사 관계자들은 "어려운 부동산 상황에서 대주단, 시공사, 시행사 3자합의를 거쳐 사업의 정상 추진에 합의하고, 이자절감, 대주단 출자전환을 통해 사업의 정상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추진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될 경우 사하구 다대동 일대가 동부산과 맞먹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며, 성창기업 부지 개발과 더불어 다대 뉴드림플랜이 성공적인 추진될 것으로 관련 업계와 당국자들이 전망하고 있어 추진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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