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선도'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국비 확보 본격화
'지방시대 선도'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국비 확보 본격화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7.15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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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 가동… 2026년도 주요현안사업 공동 대응
추진단 비롯 3개 시도, 공동협력사업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단계부터
12월 국회 의결까지 유기적인 연합체계 운영 등 공동 노력 방침
"지역균형발전 새로운 모델 되도록, 국비확보ㆍ정책반영 집중 노력"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도약을 목표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을 가동해 2026년도 주요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23년 3월부터 3개 시도가 함께 참여하는 58개의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왔으며, 이중 내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총 22건이다.

박형준(왼쪽부터)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이 14일 오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연 제3회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 공동현안들에 대한 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가야일보 자료사진, 2025.4.14)

주요 사업으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건설사업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수소연료 기반 커뮤터기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 등으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신성장산업 육성, 생활여건 개선 등 전 영역에 걸쳐있다.

이에 추진단을 비롯한 3개 시도는 부울경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서 기재부 단계에서부터 12월 국회 의결까지 유기적인 연합 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예산(안) 편성단계에서는 추진단과 각 시도 국비팀 및 주관부서가 긴밀히 협업해 국비 활동을 추진하고, 국회 심의단계에서는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으로 국회를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국비 건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희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이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국비 확보는 물론 정부정책 반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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