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포 시민사회 "국립해양대 통합 환영"
부산-목포 시민사회 "국립해양대 통합 환영"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8.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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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목포 시민사회가 국립해양대학교 통합을 환영했다. 국립 해양대는 부산과 목포에 각각 운영했지만, 최근 비슷한 성격의 국립대 통합 움직임을 반영해 지역이 다르지만 통합을 추진해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부산과 전남 목포 시민사회단체들이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과 목포 국립해양대 통합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부산과 전남 목포 시민사회단체들은 20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 통합, 1국 1국립해양대 지지 부산,목포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상임대표와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부산의 대표적인 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날 회견은 김해몽 (사)100만평공원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목포의 활동가들이 먼저 참석하는 등 열정을 보이자 "조만간 부산 팀이 목포를 방문하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회견은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사)분권균형,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해양수도해양강국 시민과함께 준비위원회와, 지방분권전남연대, 사)분권자치연구소,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원도심활성화 주민협의체, 전남서부선박수리산업협동조합, 해양구조협회전남서부지부, 유달동주민자치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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