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부울경 광역발전 방향 모색 포럼 주목
'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부울경 광역발전 방향 모색 포럼 주목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10.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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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부산발전협, 해양 관련 폭넓은 시각 반영 남부권 발전방안 논의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가 해양수산부 이전가 북극항로 개척 등 해양 관련 부울경 광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해양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는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산울산경남 해양연계 동남권 광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5 남부권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박재율 공동대표가 30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울경 해양연계 광역발전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이날 포럼은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김해몽 집행위원이 사회를 맡았고, 박재율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배상훈 부경대 총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의 인사말, 박형준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식에 늦게 참석한 전호환 부산경남행정통합공론화위원장은 토론 중간에 축사를 했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의 주제발표를 듣고, 박재율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안권욱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 정영석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교수, 김승길 울산연구원 연구원, 안태건 부경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조진숙 부산시 해양수도정책과장이 참여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가 30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 '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울경 해양 연계 동남권 광역발전 방향 포럼'에 참석한 박재율(왼쪽에서 5번째부터), 박인호 공동대표, 박형준 시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최 위원장은 "국가 해양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안 대표는 "동남권 광역발전은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작동해야 한다", 정 교수는 "해수부 중심으로 유기적 해양산업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 김 연구원은 "해수부 이전 및 북극항로 개척 등에 따른 동남권 발전전략", 안 교수는 "해양수도ㆍ글로벌 허브로의 도약 : 사람(Manpower)과 AI가 승패를 가른다"를 주제로 토론했다.

조 과장은 "공간과 산업, 인재 혁신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를 향해 가는 시는, 지난 4일 해수부 이전 직원들을 위해 주거, 교육, 생할 전반의 정착을 위해 4년간 771억원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신해양강국운동본부,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분권균형,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 시민모임,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해양수도해양강국 시민과함께 준비위원회,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산울산경남협의회,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부산항만물류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부산항운노조, 한국선원고용복지센터, 부산수산정책포럼,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극지해양미래포럼, 부산항도선사회, 한국유조선사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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