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부시장, 차관 참석.. 해수부 부산 안착 위한 지원대책 중점 논의
해수부와 부산시가 연내 해수부 부산 이전을 위한 지원 정책 협의회가 38일 만에 두번째로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와 부산 이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3일 해수부에서 연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차관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체이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정책협의회 이후 나온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으며, 특히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차관은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 부시장은 “해수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해수부 직원들이 온전히 부산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며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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