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정책 총괄 위상확보, 직원 정주여건 지원방안 제안
해수부 해양정책 총괄 위상확보, 직원 정주여건 지원방안 제안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8.06 0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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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국정기획위에 해수부 이전ㆍ해양수도 관련 의견서 전달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을 앞두고 시민사회가 해양수도 육성 관련 의견서를 국정기획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분주하게 대응하고 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는 29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 총괄 위상 확보와 직원 정주여건 지원 방안 제안 및 국정기획위원회 의견서 전달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가 2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수부 해양정책 총괄 위상 확보와 직원 정주여건 지원방안 제안 및 국정기획위원회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는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한국해양대학교 등 16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발족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견에서 해양수산 관련 물류, 조선 등 정책 기능을 총괄해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첵 제안에 주안점을 두고, 수산 등을 담당할 제2차관 신설 등 정책 구상들을 건의했다.

아울러 세종특별시에서 부산으로 연내 이전할 해수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여건 안정을 위한 각종 대책들을 제안하는 의견서를 공개하고,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 등 지역의 환영 분위기에 걸맞는 지원방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김해몽 (사)100만평공원 공동대표의 사회로 연 이날 회견에는 해부협 상임공동대표인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와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연대 상임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20여년의 염원과 관련 시민운동 연혁을 담은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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