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 경남서부지사=강덕제 기자] 산청형 블루 웰니스의 길을 여는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가 오는 22일 열린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산청형 블루웰니스: 융합과 산업화’이다.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구) 관광종합연구소(소장 고동완)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귄진회) RISE사업단(지역연계·산청군 과제)은 경남 산청군의 웰니스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그 후속 성과를 공유하고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Wellness Economy Summit Korea)’를 오는 22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303호에서 연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조강연: 김미자(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 – 글로벌 웰니스 경제와 관광
주제강연 1: 이상훈(경기대학교 교수) – 글로벌 웰니스 경제와 관광
주제강연 2: 전경심(지구와 에너지 위원) – 푸른 마음의 과학: 블루 웰니스와 인간 회복 생태계
주제강연 3: 김상곤(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실장) –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비전과 사업: 과학 기반 장수 솔루션으로 여는 웰니스 경제시대
종합토론: 유명선(전 경남도청 서부청사 본부장), 정혜정(산청웰니스관광조합 총괄코디네이터), 고성호(코오롱글로벌(주) 차장)
행사명: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 – 산청형 블루웰니스 | 융합과 산업화
일시: 2025년 11월 22일(토) 13:00~18:00
장소: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303호
주관: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연계(산청군) 사업팀
후원: 산청군,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산청웰니스관광조합,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진주문화상품연구소
강연 뒤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유명현(전 경남도청 서부청사 본부장) ▲정혜정(산청웰니스관광조합 총괄코디네이터) ▲고성호(코오롱글로벌㈜ 차장) 박사가 참여해 정책·현장·산업 관점에서 산청형 블루웰니스의 확산 방안과 산업화 과제를 논의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청형 블루웰니스의 개념 정립 ▲산·학·연·관 협업 모델 설계 ▲관광과 헬스케어를 잇는 산업화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MOU 이후의 공동 연구·시범사업·인력양성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 지역연계(산청군) 과제 수행팀은 지난 6월부터 ‘웰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 1기를 운영 중이며,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이 다학제 커리큘럼을 집중 이수하고 있다. 1기 수료식은 2025년 12월 12일 진행된다.
참가 안내: 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55)772-3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