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지난 27일 35호 국도에서 삼덕마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덩굴식물인 칡넝쿨이 뒤덮이면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차량통행에 방해 되지 않도록 제초작업과 함께 급속하게 번식하고 산림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해치는 칡넝쿨의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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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지난 27일 35호 국도에서 삼덕마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덩굴식물인 칡넝쿨이 뒤덮이면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차량통행에 방해 되지 않도록 제초작업과 함께 급속하게 번식하고 산림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해치는 칡넝쿨의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