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불황…기업에 희망 메시지 전달키 위해

[가야·양산일보=박정애 기자] 최근 국내에서 손꼽히는 제조업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이자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시의 지역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중소중견기업들이 불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6시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첨부 브로셔 참고).
본 아카데미에서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 성공적 구축사례,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스마트공장 솔류션등 대한 전문가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전문가 특강을 무료로 개설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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