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김용훈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대한기술(주)(대표 손종복)에서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휴대용 유모차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유모차는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소외계층의 육아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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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김용훈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대한기술(주)(대표 손종복)에서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휴대용 유모차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유모차는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소외계층의 육아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