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소상공인살리기 캠페인
민주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소상공인살리기 캠페인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2.03.02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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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들고 가게 찾아 방역지원금 대상 확인 및 신청 도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산선대위의 투표 참여 홍보활동(사진제공=민주당 부산선대위)

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의 We:start 유세단이 소상공인 살리기 스마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We:하다 선대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선거도 스마트 하게, 방역지원금도 스마트 하게’라는 내용으로 노트북을 이용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스미싱 예방과 정부의 지원책 안내를 위해 We:하다 선대위가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2차 방역지원금(300만원)을 안내하고 노트북으로 현장에서 대상자를 확인함과 동시에 직접 신청까지 도와주는 것은 물론 1일부터 시행되는 방역패스 해제 등 소상공인 대상의 국가정책과 사전투표 홍보까지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김준영 상임선대위원장은 “방역지원금 추경에 반대했던 국민의힘은 추경안이 통과되자 숟가락 올리기 형식의 생색문자와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홍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보여주었고 2030 We:하다 선대위도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안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We:하다 선대위는 다가올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2일(수)에는 부산 소재 23개 대학을 모두 방문해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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