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보진영이 고리2호기 영구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진보정당 6.1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핵 위험 없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 진보정당 단일후보 기자회견을 열어 "수명이 다한 고리 2호기를 영구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정의당 시당 위원장인 김영진 부산시장 후보와 진보당 시당 위원장인 노정현 연제구의원 후보를 비롯한 노동당과 녹색당 등 지방선거 후보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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