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준 사하구청장 후보 지지" 조정화 전 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후보 지지" 조정화 전 구청장
  • 신정민 기자
  • 승인 2022.05.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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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발전 위해 적극 도울 것"... "국힘 경선신청자 전원 지지선언, 세력결집"

부산 사하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들이 대부분 이갑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해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에서 구청장을 역임한 조정화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에 화답해 손을 맞들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이갑준 선거사무소)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이 3일 오전 이갑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사하 발전을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며 이갑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사하구청장 경선 등록 후보였던 노승중, 최영만, 최민호 후보에 이어 단식농성을 이어가며 경선을 주장하던 구청장 출신 조정화 예비후보까지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사하구의 민심이 이갑준으로 집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연소 사하구청장을 역임한 조정화 후보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안고 있는 사하를 위하여 새롭고 경륜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갑준 후보의 정책에 적극 공감하면서 6.1 지방선거의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이갑준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하구청장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현역구청장인 김태석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정면대결로 치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갑준 후보가 대세론으로 공천을 받으면 향우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남해인'들 간의 정책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향우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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