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서지연(오른쪽부터) 의원과 반선호(이상 비례대표) 의원이 5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지역구 42곳에서 모두 패배해 비례대표 2석만 배정받았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3석을 더해 45석이다.(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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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서지연(오른쪽부터) 의원과 반선호(이상 비례대표) 의원이 5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지역구 42곳에서 모두 패배해 비례대표 2석만 배정받았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3석을 더해 45석이다.(사진=양삼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