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부산외대 특임교수 위촉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부산외대 특임교수 위촉
  • 정민교 기자
  • 승인 2022.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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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가 부울경을 넘어 아시아 세계화로 도약하는데 최선 다할 각오”

국회 보좌관 출신의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이 부산외대 산업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위촉됐다.

김성훈 전 도의원은 14일 '글로벌 인재 육성의 요람'인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본관에서 산업경영대학원 안창규 원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부산외대 신임 김성훈 특임교수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양산시내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동아대 법대를 졸업했다. 경희대 대학원 법과대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남대 대학원 체육학과와 인제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최근에 수료했다.

김성훈(오른쪽) 전 경남도의원이 14일 안창규 부산외국어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장과 함께 부산외대 특임교수 임용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성훈 교수)

김성훈 특임교수는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국회 입법과 예산업무 및 국정감사 등 실무 정책분야에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2018년 부산울산경남 지역대학 연구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

2007년 국회 계약직 인턴으로 출발해 국회 사무총장실 비서관,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17년부터 이듬해까지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했고,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의회와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협력과 정책전문가로 평가 받아왔다.

김 교수는 2015년 7월 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겸임연구원 및 다문화 창의인재양성사업단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 2년간 활동한 경험으로 부산외대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훈 특임교수는 “인구소멸 양극화로 지방도시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지역 인재 유출과 지역대학의 어려움이 많다며 부산외대가 부울경을 넘어 아시아 세계화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창규 대학원장은 “김성훈 특임교수는 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 행정학 등을 전공했으며 다년간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남도의원을 지낸 경험으로 실무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추진 경험과 국회 및 중앙부처 지방의회 공직 사회와 기업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인재로 본교 특임교수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원장은 “앞으로 김 교수가 본교 산업경영대학원과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등 실무분야 전문성 있는 인재를 확충하고 부산외대가 부울경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동체로 부산외대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화로 도약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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