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하구 지역언론사 "사하신문 창간 29주년 축하 및 2022년 다대포 해넘이축제"에서 조영철(왼쪽) 발행인이 3대 운영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김척수 국민의힘 사하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게 새해 덕담을 요청하며 마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이사 겸 편집인을 역임한 양삼운 가야일보 대표이사와 이영수 현 회장을 비롯한 사하신문의 전현직 임직원과 동별 기자단 등이 참석해 새해에도 더욱 활발한 취재 및 보도 활동을 다짐했다.(사진=신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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