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중ㆍ화죽초교 동창회원 등 간담회, "국민 건강 위해 최선" 포부
천하종합(주)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천하종합(주)는 창사 30주년인 지난 1일 각계 각층의 귀빈들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과 전 우천규 의장, 정동영 대통령 후보 비서관을 역임한 김종담 전 전북도의원, 김재오 칠보 농협 이사 등 칠보중학교 17회 동창회원 및 화죽초등학교 13회 동창회원들이 참석해 천하종합(주)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보고를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천하종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는 "창사 30주년을 맞은 천하종합은 코로나19가 창궐한 2019년부터 코로나19 증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며 "천하종합(주)은 전북대 인수 공통 전염병 연구소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97.8프로의 성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천하종합(주)의 사훈은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자'이다"며 "30주년 행사에서 앞으로 이 사훈대로 국민 건강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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