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여성단체들이 9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정권 1년, 부산여성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과 민주주의는 안중에도 없었으며, 굴욕외교를 일삼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친일, 매국, 반여성 정권"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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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성단체들이 9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정권 1년, 부산여성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과 민주주의는 안중에도 없었으며, 굴욕외교를 일삼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친일, 매국, 반여성 정권"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