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퇴진 부산운동본부'가 2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9.28 부산시국대회(12치) 개최 선포 및 하반기 사업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며, 윤석열 대통령 가면을 쓴 시민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가운데 '퇴진'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행동(퍼포먼스)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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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부산운동본부'가 2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9.28 부산시국대회(12치) 개최 선포 및 하반기 사업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며, 윤석열 대통령 가면을 쓴 시민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가운데 '퇴진'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행동(퍼포먼스)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