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노숙인과 홀몸어르신 희앙급식소 무료급식봉사...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자성대로타리클럽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귀감이 되고 있다.
자성대로타리클럽은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운영하는 노숙인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희앙급식소 무료급식봉사를 매월 1회 이상 후원하고 있다.

26일에도 무료급식 후원금 110만원을 기부하고,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부산진구 범천동 안창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서 연탄 2천장(2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강우선 회장은 "자성대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며 "함께 하실 회원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051-756-1365)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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