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보=신정윤 기자] 김일권 양산시장이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3일자 양산시 인사에서 정천모(56) 일자리경제과장이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정천모 서기관은 양산 출신으로 1981년 공직에 입문했다.

'지방 행정의 꽃'인 사무관 승진자로는 기획관 우현주(51), 세무과장 조만조(56), 자원순환과장 공태기(55), 하수과장 권오경(57) 주사 등이 결정됐다.

6급 이하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사] △김득렬 주사보 △김태연 주사보 △최영희 주사보 △조희제 주사보 △박종화 주사보 △문진실 주사보 △신중기 주사보 △손영준 주사보 △김종인 주사보 △정연찬 주사보 ■[주사보] △이재옥 서기 △서성희 서기 △정선주 서기 △차진 서기△엄수린 서기△이미란 서기 △황지혜 서기 △이건희 서기 △배한민 서기 △김태우 서기 △윤경원 서기 △하승민 서기 △정욱서 서기 ■[서기] △남정인 서기보 △김보연 서기보 △허청미 서기보 △신성운 서기보 △이지영 서기보 △현정화 서기보 △김여진 서기보 △한정희 서기보 △강평화 서기보 △김남형 서기보 △정민수 서기보 △유진우 서기보 △김희준 서기보 △이강혁 서기보 △문종철 서기보 △강진석 서기보 △김은화 서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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