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보=천소영 기자] 양산시해병전우회가 지난 29일 내원사 계곡에서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캠페인, 교통 정리 봉사 등을 진행했다. 해병전우회는 오는 8월말까지 피서지 안전 봉사 활동을 한다. 김건일 해병전우회원은 “선후배들이 모여 제대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피서객들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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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보=천소영 기자] 양산시해병전우회가 지난 29일 내원사 계곡에서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캠페인, 교통 정리 봉사 등을 진행했다. 해병전우회는 오는 8월말까지 피서지 안전 봉사 활동을 한다. 김건일 해병전우회원은 “선후배들이 모여 제대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피서객들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