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ㆍ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알려드립니다] 가야일보ㆍ양산일보 경남서부지사ㆍ취재본부 개소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야일보와 양산일보주식회사는 지난 6일 경남서부지사 및 취재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가야일보 창간과 양산일보 창간 1주년을 지나면서 창원과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연 경남서부지사는 진주시와 사천시, 남해군과 하동군 일원을 중심으로 북부지사가 문을 열 때까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까지 관할하며 주요 기관, 단체의 소식과 정보를 분석해 독자제현께 전달하게 됩니다.
경남서부지사와 취재본부 개소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진주시 대신로 195번길 13-2 태원발파건설 사무실에서 서정주 논설고문과 한형동 회장, 양삼운 대표이사ㆍ발행인, 전재훈 지사장(부사장) 겸 취재본부장(선임기자)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케이크 커팅,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가야일보와 양산일보는 부울경은 물론 영남 지역과 수도권 등 지역별 취재망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각 분야별 전문필진들을 대거 영입해 수준높은 정보 전달을 통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구독과 광고는 물론 오는 27일로 예정된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 등에 대한 협찬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청명하게 맑은 하늘 아래 평화와 협력의 새시대를 맞아 독자제현의 건겅과 행복을 기원드리오며, 가야일보와 양산일보에 대한 배전의 사랑과 격려를 거듭 요청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