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중앙동, 장수떡국으로 정 나눠
반월중앙동, 장수떡국으로 정 나눠
  • 박정애 기자
  • 승인 2018.1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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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박정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손순모)는 2일 신월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장수떡국 대접으로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반월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으로 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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