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꿈꾸는 '메이플스타' 강현서
아이돌 꿈꾸는 '메이플스타' 강현서
  • 신정윤 기자
  • 승인 2018.11.12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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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젊음의 거리 버스킹 대회서 우승
'정읍 메이플스타 오디션'서도 대상 수상
초3부터 부모 전폭지지 아래 본격 댄스교육

[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지난 3일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제1회 버스킹 대회에서 대상의 주인공은 황산초등학교 6학년의 '메이플스타' 강현서 양(사진)이었다.

리한나(Rihanna)의 '레몬(Lemon)'이란 곡에 맞춰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강 양은 "경험 삼아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했고 대상을 탈 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 양은 어렸을 때부터 끼가 많고 춤을 좋아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부산의 댄스 학원을 다니며 걸스힙합, 얼반 등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고 있다.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만든 안무가 리아킴처럼 춤을 잘 추고 싶다는 강 양은 이번 여름에  SM, JYP, FNC, 젤리피시 등 서울의 내로라하는 기획사를 다니며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연습생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오디션을 보면서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은 더욱 강해졌다고 한다.

이러한 마음이 결실을 맺었는지 강 양은 지난 4일 정읍에서 열린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에서 1,200여 명의 참가자를 뚫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일약 주목을 받았다.
무대체질이라 할 만큼 대담한 무대를 선보이는 강 양. 양산 젊음의 거리 첫회 우승자 출신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처럼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돌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앞으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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