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ㆍ양산일보=정민교 기자]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토)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이성우 회장을 비롯해 김일권 양산시장, 서형수 국회의원,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원봉사 유공자와 각 단체를 표창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양산참만남회가 수상했고, 24개 단체와 개인이 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시장상, 시의회 의장상,경찰서장상, 교육지원청교육장상, 상공회의소 회장상, 경남자원봉사회장상,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과 경남자원봉사센터이사장이 수여하는 2018년 자원봉사유공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