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일제시대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부산광역시의회의 중재로 부산시와 건립특별위원회가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합의 추진에 뜻을 모았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재하 적폐청산ㆍ사회대개혁 부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오거돈 부산시장이 17일 오전 시의회 3층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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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일제시대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부산광역시의회의 중재로 부산시와 건립특별위원회가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합의 추진에 뜻을 모았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재하 적폐청산ㆍ사회대개혁 부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오거돈 부산시장이 17일 오전 시의회 3층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