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정원 기자] 민중당 부산광역시당 노정현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29일 남구 CJ대한통운 우암터미널에서 "택배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해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택배없는 날을 만들자"고 제안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민중당) Tag #민중당 #부산 #택배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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