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부산시당, '노동자 휴식' 8월 16~17일 택배없는날 제안
민중당 부산시당, '노동자 휴식' 8월 16~17일 택배없는날 제안
  • 정원 기자
  • 승인 2019.07.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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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정원 기자] 민중당 부산광역시당 노정현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29일 남구 CJ대한통운 우암터미널에서 "택배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해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택배없는 날을 만들자"고 제안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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