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활동 펼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활동 펼쳐
  • 김용훈 기자
  • 승인 2019.09.20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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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서 대대적 홍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지난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가야일보=김용훈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각종 행사장을 찾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경남도에 따르면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 참석한 도내 어르신 3,000여명에게 함양산삼과 항노화엑스포를 소개했다.

조직위는 내년에 개최될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도내 어르신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10여명의 홍보단을 꾸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음을 홍보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1월 2일 출범한 이래 엑스포 준비 로드맵 27개 전략 114개 과제를 확정하고, 3월부터는 창녕 부곡온천마라톤대회, 경남관광박람회, 서울 내나라관광박람회, 김해 가야문화축제, 아태지역산림주간박람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등 축제, 박람회, 마라톤 등 다중집합행사에 홍보단을 꾸려 현장 홍보를 펼쳐 왔다.

아울러 4월 7일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80여개의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9월 10일에는 디(D)-365 기념행사와 범도민지원협의회, 명예홍보대사, 외국인유학생 글로벌누리소통망(SNS)홍보단 등 민간협력기구를 출범시켰으며 이벤트 및 온라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는 9월 말까지 엑스포 개최지인 함양을 중심으로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묶어 7~8개 테마로 하는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 위주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코스, 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코스, 지리산을 활용한 코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 활용한 코스 등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여행, 친목여행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키지 관광상품도 개발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는 개발된 패키지 관광상품에 대한 수도권과 대도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 동안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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