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박미영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1일 서면문화로 영광도서 일원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마술가게’를 주제로 개최한 제9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서은숙 구청장 등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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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박미영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1일 서면문화로 영광도서 일원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마술가게’를 주제로 개최한 제9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서은숙 구청장 등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