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사, 88번째 시민학교 '도시재생과 경제활성화' 토론
부미사, 88번째 시민학교 '도시재생과 경제활성화' 토론
  • 양희진 기자
  • 승인 2019.11.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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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양희진 기자]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지난 15일 저녁 부산진구 부전동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변강훈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제88회 부미사 시민학교를 열었다. 행사를 마치고 박희정 상임대표(앞줄 왼쪽에서 3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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