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발로 뛰며 직접 챙긴다
현장 발로 뛰며 직접 챙긴다
  • 정치부종합
  • 승인 2018.03.31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재향 시의원 예비후보
물금 상가 등 민생 투어
물금 신도시 아파트·상가 민생투어에 나선 신재향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물금 신도시 아파트·상가 민생투어에 나선 신재향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재향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노동자특별위원장(양산시의원 예비후보, 물금읍·원동면·사진)이 지난 29일 물금 신도시 지역 아파트·상가 민생투어에 나섰다.

아파트 민생 투어 첫날 신 예비후보는 물금 증산 신도시 아파트와 상가 일대를 직접 발로 돌며 아파트 단지와 상가 지역 민생 청취를 이어갔다.

7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된 이번 물금신도시 아파트·상가 투어에서는 우선 양산시 물금읍 아파트 단지와 상가를 중심으로 ▲5개의 공립유치원 ▲10개의 사립유치원 ▲9개의 초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 다양한 연령층 학부모의 불편사항들과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 할 계획이다.

신 예비후보는 “아파트와 상가지역 민생 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챙기며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 수렴 후 좋은 정책과 실효성 있는 공약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후 물금읍에 카페형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