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환 위원장 "천혜의 입지, 부산을 플랫폼 도시로"
전호환 위원장 "천혜의 입지, 부산을 플랫폼 도시로"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0.12.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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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정치학회 발제 "부산 강점 바다와 강...가덕신공항 부울경 도약에 필수"

[가야일보=양삼운 기자] 전호환 (사)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이 4일 오후 21세기정치학회에서 "부산을 플랫폼 도시로" 라는 비전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직전 총장인 전호환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에서 열린 지역대토론회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부울경의 미래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21세기정치학회 강경태 회장이 4일 부산디자인진흥원 세미나실에서 2020하반기 학술토론회 좌장, 발제자, 토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한편 이날 학술토론회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최인호 국회의원이 발제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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