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22일까지 9일간 양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2018 유채꽃 향연’을 앞두고 지난 주말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만개한 유채꽃을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종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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