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발로 뛰는 의회" 다짐
양산시의회가 이종희 의장과 최선호 부의장을 선출하고 제8대 의회 임기를 개시했다.
2일 경상남도 양산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양산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과 합동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양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8대 원 구성을 위해 6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인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의장에 이종희 의원, 부의장에 최선호 의원을 선출했다.
이종희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8대 양산시의회가 화합과 소통의 열린 의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품격 있는 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19명의 의원들이 의원 인사와 선서를 통해 "36만 양산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이종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 또한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하되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양산시의회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이어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5일과 6일 이틀간은 시청 실국별 업무보고 특별위원회를 열어 양산시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