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양삼운 가야일보 대표, 배우자 외조모상
[부고] 양삼운 가야일보 대표, 배우자 외조모상
  • 편집부
  • 승인 2022.07.15 18: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자 여사 15일 별세, 향년 97세. 녀 백향엽 모친상. 외손부 전영희, 외손녀 박미자·박미경·박미숙, 외손서 양삼운·송종갑

빈소: 경남 하동군 진교면 고룡리 1번지 진교장례식장 101호(055-883-0474)

발인: 2022년 7월 17일(일) 07:00

장지: 금남면 대송리 선영

마음 전하실 곳 : 농협 915-02-083230(박미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문과 조화 등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양삼운 2022-07-18 08:22:59
덕분에 잘 모셨습니다.
주말에 갑작스런 부고를 전했음에도 따스한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졸고로나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아내의 외할머니를 외할아버지 곁에 마련해둔
편안한 곳에 잘모셨습니다.
돌아가신 분 관련 뒷 정리를 마무리하는 일이 몇가지 남았네요. 함께 의논하며 정리도 잘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바쁘신 상황에도 위로의 말씀과 함께 조화와 조기, 후덕한 마음과 귀하신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댁내에 대소사에도 꼭 알려주셔서 보답할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 삼가 인사 올립니다.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