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는 25일 시청마당에서 김두겸(오른쪽) 시장, 최홍영 BNK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상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자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남은행과 체결한 ‘소상공인 희망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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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25일 시청마당에서 김두겸(오른쪽) 시장, 최홍영 BNK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상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자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남은행과 체결한 ‘소상공인 희망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