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미술관담다, 장선희 작가 개인전 '되살림전' 개막행사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장선희 작가 개인전 '되살림전' 개막행사
  • 양창석 기자
  • 승인 2022.09.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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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담다는 장선희 작가 개인전 "되살림전"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일 오후 개최한 개막 행사는 축하의 무대로 윤혜정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와 최재웅 교수의 축가로 오프닝 무대를 후끈하게 열었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개최한 장선희 작가 개인전 "되살림전"에 참석한 황희 전 문체부 장관과 전해철 전 행안부 장관 등 내빈들이 장 작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성인 기자)

이어 정정숙 미술관 관장의 환영사와 내빈소개가 있은 후, 장선희 작가의 지인들에 대한 내빈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황희 전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장선희 작가의 남편인 전 행안부장관 전해철 국회의원이 장선희 작가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장선희 작가의 작품소개와 감사의 인사, 단체사진 촬영 후 장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투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원들과 용인시의원들도 많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5.18민주화운동 공법단체인 공로자회 경기지회장을 비롯해 정원영 용인시정연구원장과 김윤석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박남숙 전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사진)

근현대사미술관 담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140번길 1-6에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개관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의 031-283-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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