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일 가야일보 논설위원이 이번 학기에는 동명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가운데, 문화 관련 전문가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는 등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 위원은 어렵기로 유명한 동아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소통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정치, 시회 현안과 다양한 문화 기획 관련 분야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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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일 가야일보 논설위원이 이번 학기에는 동명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가운데, 문화 관련 전문가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는 등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 위원은 어렵기로 유명한 동아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소통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정치, 시회 현안과 다양한 문화 기획 관련 분야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