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국민운동본부 주관, 최인호 의원, 지역위원장 등 200여명 참석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단체 관람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상터미널 메가박스에 모인 시민들이 손을 머리 위로 들어 큰 하트를 만들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단체관람은 가덕신공항 국민행동본부(상임대표 강윤경)가 첫 단체관람으로 마련했으며, 강진수 공동대표의 사회로 열린 기념행사에는 최인호(사하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과 이명곤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등 시민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운대구청장을 역임한 홍순헌 해운대갑 지역위원장, 최 의원, 국회의원을 역임한 윤준호 해운대을 지역위원장, 신상해 전 시의회 의장, 연제구청장 출신 이성문 연제 지역위원장, 김대근 전 사상구청장, 변호사인 강윤경 수영구 지역위원장(사진=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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