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수 화백, ‘황금꽃’ 해바라기
안창수 화백, ‘황금꽃’ 해바라기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8.06.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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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꽃이라 부(富)를 표현하며 태양의 꽃으로도 불려

해바라기는 중국의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유래돼 “태양의꽃”, “황금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해바라기는 남미의 페루국의 국화(國花)이고 미국 캔자수주의 주화(州花)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국적의 ‘빈센트 반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황금색 꽃이라 부(富)를 가져 온다고 하여 많이 선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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