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태풍 쁘라삐룬(비의 신)이 지나간 4일 오전 남해대교에서 바라본 '노량대교'와 남해안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잇는 2번째 다리인 노량대교는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사진제공=정현태 전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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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태풍 쁘라삐룬(비의 신)이 지나간 4일 오전 남해대교에서 바라본 '노량대교'와 남해안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잇는 2번째 다리인 노량대교는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사진제공=정현태 전 남해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