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수) 오후 8시까지 지정투표소 투표 가능
2일 실시하는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김석준 전 교육감,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최윤홍 전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이 1일 저녁 전략지역에서 각각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정승윤 후보가 이날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정승윤 선거사무소)

최윤홍 후보가 1일 오후 6시 서면 금강제화 앞과 오후 7시 서면역 9번 출구 앞에서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부인 박미연 여사와 함께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최윤홍 선거사무소)

김석준 후보는 1일 오후 7시 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예비후보로 경쟁하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인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과 함께 공동유세를 펼쳤다.(사진제공=김석준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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