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양산일보=김용훈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은 오는 9월까지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Heart to Heart·이심전심 친절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마음에 맞춘 열린 자세와 성의 있는 응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다 성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이용객을 위한 보다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병동, 외래 영역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청결, 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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