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기상청 날씨누리 정보에 따르면 26일 양산에는 77.5mm의 비가 내렸다. 이날 동면의 하천 주변 일부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다. 위성수 금산마을 이장은 "육교 및폐 퇴적물이 고여 물이 빠지지 못해서 그렇다. 근본적 하천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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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기상청 날씨누리 정보에 따르면 26일 양산에는 77.5mm의 비가 내렸다. 이날 동면의 하천 주변 일부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다. 위성수 금산마을 이장은 "육교 및폐 퇴적물이 고여 물이 빠지지 못해서 그렇다. 근본적 하천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