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양산시 물급음 가촌 내 아파트 앞 도로에 좁은 인도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전신주가 통행을 가로막아 도로 위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김수진(35)씨는 "애초에 자동차를 위한 도로 건설이 문제다. 전신주라도 뽑을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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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신정윤 기자] 양산시 물급음 가촌 내 아파트 앞 도로에 좁은 인도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전신주가 통행을 가로막아 도로 위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김수진(35)씨는 "애초에 자동차를 위한 도로 건설이 문제다. 전신주라도 뽑을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