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ㆍ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알려드립니다> 양산웅상지사ㆍ취재본부 개소
가야일보와 양산일보는 18일 양산웅상지사 및 취재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양산일보는 지난달 20일 창간 1주년을 지나면서 경남과 부산은 물론 서을지역까지 보급하기 위해 지난달 3일 가야일보를 창간해 독자제현과 만나고 있습니다.
경남 도내 3번째 도시로 성장한 양산시의 1/3을 차지하는 웅상지역 독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취재와 보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개설한 웅상지사와 취재본부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지사장 겸 취재본부장(이사/선임기자)에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환경기사로서 관련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심양보 이사를 초빙했습니다. 배전의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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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발행인ㆍ편집인 양삼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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